그렇게 놀다가 먹다가를 반복 합니다.
가끔은 장난도 치네요.
발로 제 손을 톡톡 치기도 합니다.
좋은가 보네요.
발로 제 손을 톡톡 치거나...
카메라를 톡톡 치는 순간 입니다.
이제 서울구경할 시간입니다.
무서워하지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이렇게 놀아주면 좋은가봐요.
멋지네요.
날아라~바둑아~
저 주먹으로 퍽~~~하면...
이제 앞에서 저렇게...
그루밍도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서 지내는것을 보면 대견 합니다.
밤에는 무서울텐데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