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중문단지를 지나고....
저 멀리 땅콩 호텔도 보이고....
정방폭포를 지나서...
다시 방향을 제주쪽으로 돌립니다.
오늘은 제주에서 자야 내일 산에 올라가기가 편하거든요.
그렇게 한라산을 넘어 가다가....
이런 구석진 곳에도 가 보고....
다시 가다가...
이번에는 영실로 올라갑니다.
신록이 멋집니다.
저 멀리 한라산 남벽이 보이네요.
그렇게 올라와서...
근처에 있는 ...
절에도 들려 봅니다.
까마귀도 놀고있고...
믹건 안믿건 오늘이 부처님 오신날 이라서...
저도 초 하나 켜 놓고....
다시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