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21

좌불상 2019. 1. 29. 13:32
 

 

그 옆에는...

 

 

 

이런 호수가 있습니다.

 

 

 

 

 

사실은 일반적인 호수라기 보다는 분화구에 물이고인 호수이죠.

 

 

 

 

 

기생화산의 전형적인 분화구 입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꽤 큰편이네요.

 

 

 

 

 

저 건너편에서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올라갔더니...

 

 

 

 

 

안개때문에 경관이 멀리 안보입니다.

 

 

 

 



 

안개만 없으면 바다도 보이고 백록담도 보이고

 

멋지게 보일텐데요.

 

 

 

 

 

여기에도 꽃이 피어있네요.

 

 

 

 

 

 

그렇게 구경을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 다시 호수를 지나고...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영차~영차~

 

 

 

 

 

거의 다와갑니다.

 

 

 

 

 

아래는 그래도 날이 맑으네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비좀 뿌린다고 했거든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