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밥을 챙겨주고.....
읍내를 빠져 나갑니다.
멀리 일출봉이 보이고....
우측으로 우도도 보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시골 동네길로도 접어 듭니다.
그러다가 다시 빠져 나오기도 하고....
예쁜 학교네요.
가다가 쉴때는 요련 녀석도 보이고....
그런데 불러도 안오네요.
항구에서 이른 아침부터 할머님이 뭔가를 줍고 계시네요.
작은 마을 입니다.
멀리 일출봉도 보이고...
우도도 보입니다.
주운것을 이렇게 말려서 팔아서 돈을 만드는거죠.
그렇게 쉬엄쉬엄 갑니다.
경치가 멋진 곳에서는 쉬기도 하고....
페트병에 타 가지고 다니는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이런 저런 생각도 해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