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4주/산냥이 소식/24

좌불상 2019. 2. 1. 10:26



그런데 여기에는 바람이 더 강해서...




잠시 둘러만 보고...





바로 내려가서...






쉼터에서 쉬다가...





산을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누렁이가 보고싶어서 가니..





멀리서 부터 알아채고...





뱅뱅이를 합니다.






그러면서 ..







자기한테 오라고....앞발로 땅을 긁으면서....







계속해서 짖어대네요.





그렇게 잘 있는것을 보고....





다시 내려가서...정상도 다시 쳐다보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