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2018년 연말 - 15

좌불상 2019. 1. 3. 09:53



세상이 멋집니다.





오늘은 다행히 가시거리가 잘 나옵니다.







그렇게 한발한발 올라갑니다.







그리고 드디어....






정상에 섭니다.






산냥이~만쉐이~~~~~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바람이 하도 불어대서 서있기 조차 힘이듭니다.







그렇게 되돌아 서서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오늘은 시간상 올라온 길로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샘터를 지나고....






열심히 내려갑니다.






이제 거의 다 내려왔네요.






그렇게 내려와서 짐을 챙기고....






어두어질 무렵에 산을 빠져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