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2018년 연말 - 30

좌불상 2019. 1. 4. 10:20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며...





찬 바람을 맞으며...






조망을 합니다.






서쪽으로는 원주 치악산도 보이네요.






서북능선도 잘 보이고....







그리고 다시....






내려갑니다.






천불동 계곡은 언제봐도 웅장합니다.







그렇게 중청에 내려와서 한끼 때우고 다시 내려갑니다.






물론 오늘도 천불동으로 내려가야죠.






그런데 요즘에는 해가 짧아서 어두워야 설악동에 도착을 하겠네요.






그래서 좀 바쁘게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희운각 까지만 내려가면 ....






이런 전망은 잘 안보이니....







부지런히 보면서....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