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018년 연말 - 36

좌불상 2019. 1. 4. 16:10



자~~~너도...






먹어라....






그리고 물을 떠다주니 잘 마시네요.






목이 많이 말랐었나 보네요.






그리고 백구한테도 물을 주니....







한참을 마시네요.







그렇게 놀아라...하고






산으로 올라갑니다.






날도 추웠는데 녀석들은 잘 있는지.....






별일 없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올라가서....






산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1쉼터에서 잠시 쉬고....






다시 올라가서....






능선에 섭니다.








그리고 바로 정상에 올라섭니다.






오늘도 날은 이렇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