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48(끝)

좌불상 2019. 2. 15. 14:58



그렇게 주고..





어미한테도 갑니다.






그래...아예 서서 다녀라..






잘 놀았니?






자~ 좀 기다리고....






먹어라....






그렇게 주고....





다시와서...





내려갑니다.





그리고 짐을 정리하고.....





산을 빠져 나가서 집으로 갑니다.



설날 나와서 6일만에 집으로 가네요.



그렇게 집에 도착을 한 후...



역시나 이 집에서 이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