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겨울산 - 5

좌불상 2019. 1. 11. 15:39
 


그렇게 천천히 갑니다.

 



 

저런 속으로 들어가면....





 

 


눈이 허리까지 빠집니다.



 

 

 

부지런히 갑니다.





 

 

눈이 덮힌게 무슨 동물 모습같네요.





 

 

이제 정상에 거의 다가서는 듯 합니다.





 

 

이런길을 뚫고 갑니다.





 

 

 

이런데서는 동물들도 움직이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