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5주/산냥이 소식/24(끝)

좌불상 2019. 4. 5. 15:01


이건...




어미밥 입니다.





자~ 되었다...





잘 먹어라..





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자~먹어라...






그렇게 주고...




다시 백구한테 오니...




백구는 포를 물어다가 정글속에 숨기기가 바쁩니다.





그렇게 챙겨주고 잘 놀아라....하고






다시 내려가서...





짐을 챙기고....





산을 빠져 나가면서 이번주 밥 배달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