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1주/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19. 4. 8. 13:52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





어미밥을 가지고....





어미한테 갑니다.






역시나 고수입니다.






그리고 빨리 달라고 저러고 있습니다.






자~ 먹어라...






그렇게 주고...





어미밥도 떨어저서...





백구밥 하고 다시 담아줍니다.




그리고 다시 백구한테 오면...




저렇게 포를 정글속에 숨겨놓고 있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