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역시나 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가다가 바위 위에서 좀 쉬기도 하고...
큰 바위를 거쳐서....
부지런히 가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 갑니다.
저기 중간 봉우리가 보이네요.
그렇게 도착을 하면서....
바둑이와 츄바카를 불러봅니다.
그런데 오늘도 대답이 없네요.
그래서 주변을 돌면서...
불러봅니다.
절벽 가운데에도 없고...
뒷편에도 없네요.
도대체 녀석들이 모두 어데를 간것인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