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둘이서..
잘 먹습니다.
그래서 좀더 가까히 가서....
찍어 봅니다.
그랬더니 몇번 피했다가...
다시와서 먹고를 반복 하네요.
바둑이는 이제 배가 부른가 가네요.
쟂빛이는 혼자서 먹고....
제가 뭐라고 하면 저렇게 쳐다보다가....
다시 먹고를 반복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저렇게 앉자서...
쉬길래...
저도 그만...
다시 갑니다.
그렇게 공터를 지나고....
중간에 와서 츄바카를 불러봅니다.
그런데...
대답이 없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