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70

좌불상 2019. 7. 11. 13:16



그래...





먹고 싶을때 먹어라...





그렇게 먹더니..






이젠 배들이 부른가 봅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노네요.













그런데..







저 녀석 귀가 왜 저러지?





아까 말한 우측귀요...





이거 다친것 아닌가요?


분명히 아까도 괜찮았는데.....


사진을 보니 저러네요?






그렇다고 계속 여기에 있어서 다른데 다녀오지도 않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다고 젖먹을때 옆 녀석이 물었을리는 없고....








도대체 어찌된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