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먹고 싶을때 먹어라...
그렇게 먹더니..
이젠 배들이 부른가 봅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노네요.
그런데..
저 녀석 귀가 왜 저러지?
아까 말한 우측귀요...
이거 다친것 아닌가요?
분명히 아까도 괜찮았는데.....
사진을 보니 저러네요?
그렇다고 계속 여기에 있어서 다른데 다녀오지도 않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다고 젖먹을때 옆 녀석이 물었을리는 없고....
도대체 어찌된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