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1. 21. 10:26



천천히 먹어라..





아~ 던져서 숨겨놓지 말고먹어...


다 보인다...





그리고 언 물은 버려버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그래..잘 한다...






오늘은 어미 밥그릇도 비었네요.


요즘 주인이 한참동안 안보이시네요.






기다려라..






그리고 밥을 퍼다줍니다.






그리고 언물은 버리고 물을 주니 잘 마시네요.







어휴~~


무지 마시네요.




그리고 어미 간식 그릇을 보니...



더러워서...






닦아줍니다.






자~






먹어라...






마시지 말고 씹어먹어....






그리고...






백구물도 떠다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