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19. 1. 21. 12:18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건지...






그렇게 둘러보고 다시 출발해서...






큰바위를 지나고....






바둑이가 있던곳에 와서 부르니....






역시나 대답이 없습니다.



멀리 간것인가.....



그래서 밥터를 보니...




잉?


어느 녀석이 다니긴 했는데 바둑이 인지...


아니면 다른 녀석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밥통안을 보니...




밥은 좀 남아 있네요.



그래서 어느 녀석이 먹는지 몰라서 판단이 될때까지 밥은 안부어 줍니다.




그리고 표시를 해 놓고...






다시 갑니다.






켁켁~~






저 멀리 중간 봉우리가 보입니다.






그렇게 가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 갑니다.







그리고 올라가면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그런데 대답이 없네요.






그래서 주변을 돌면서....






다음편에.....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