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7

좌불상 2019. 1. 22. 12:52



파도가 없이..





장판을 깔아 놓은듯 합니다.







이런날은 바람도 없어서....








머리 벗겨지는 날이죠.






아침부터 청소들 하십니다.







그렇게 보다가 들어와서....








좀 쉬다가...










다시 나갑니다.







그리고 일단은 비치를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