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밥을 주고......
내일보자...하고 내려 갑니다.
그리고 초롱이 한테와서.....
녀석도 밥좀 주고.....
아침과 다르게 손으로 줘도 잘 먹네요.
초롱이도 점점 크니 먹는 속도가 후루룩~~ 입니다.
그리고 내일보자....하고
서해 바다로 옵니다.
제가 가끔 이곳 사진을 올리는데......
부근에 장모님 산소가 있어서 자주 들립니다.
그래서 소주도 한잔 부어드리고.....
바다를 보고.....
지는 해를 바라 봅니다.
석양은 늘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죠.
같은 사진이 여러장 이니....
그냥 쭉~~ 보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