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갑니다.
석양이 지는 하늘에는 비행기도 지나가고........
저 비행기 저대로 가다가
저 검은 점인 위성을 들이 박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다 넘어 갑니다.
그래서 아는 동생네로 들어와서.....
어젯저녁에는 간재미 무침으로....
오늘은 다른 집 이지만 간재미 찜도 나오네요......ㅎㅎ
그리고 쓰끼.....
회도 나오고......
뭘 자꾸 이렇게 주는건지......
그렇게 저녁을 먹고 자고.......
다음날 아침 다시 옵니다.
그래도 초롱이가 어제 보았다고 오늘은 어설퍼하지를 않네요.
그래서 밥도 주고.....
잘 놀아라....하고....
백구네에 오니......
뭐 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백구야~~ 하고 부르니.....
달려 오네요.
그리고 또 기지개를 켜고....ㅎㅎ
밥을주니 잘 먹네요.
그러더니 더 달라고....
덩치가 크니 몇개 주어야 감질만 나겠죠.
그래서 몇개 더 주고.....
그런데 이때 .......
잉?
아~~
내가 못 살아요......ㅠ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