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단은 캔을 주고......
다 먹고나더니 기분이 좋은가 보네요~~~~
뭐라하면 혀도 낼름.....
그렇게 밥도 더 부어주고 놀다가 나 간다 ....했더니....
저렇게 데크 아래 바위에 앉아서 세상을 굽어 보다가........
다음에 또 보자.......했더니
저렇게 쳐다 보네요.
길가에는 진달래도 다 피고......
그렇게 큰 바위까지 와서......
냥이 집을 보니 예상대로 밥이 그대로 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바둑이가 사는 곳에가서 부르니......
제 집 근처에 있다가 대답을 하네요.
냥냥~~~~~
그러더니 잽싸게 오네요.
그리고 밥을 달라고 냥냥~~~~~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