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호투가 밥을 뺏기네요
그레서 다시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츄바카 한테 가자고 하고
다시 가는데
바둑이가 따라오다가 집으로 들어 가네요
먼저가라
난 미끄러워서 늦다
그렇게 중간에 도착해서
다른 녀석들도 부르니
추투하고
재롱이가 오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오늘은 콩콩이가 안오네요
첫 겨울을 지내니 적응이 안된건가...
너 그러다가 또 엎는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