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3주/3

좌불상 2018. 12. 17. 11:18




그리고 아쉽지만 잘 놀아라...하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는데도 짖는 소리가  귓가에 쟁쟁하게 들리네요.





그리고 산으로 들어가서....






1쉼터에서 좀 쉬고....







다시 올라가다가 2쉼터에서 한번 더 쉬고...






능선까지 올려친 다음에...






정상까지 갑니다.






오늘도 날은 별로네요.






뿌옇습니다.







그나마 먼지가 가라앉자 있어서....






멀리 산군들은 멋지게 보이네요.






그리고 밥터를 보니...






그대로 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을 해서....






큰바위를 지나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