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쉽지만 잘 놀아라...하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는데도 짖는 소리가 귓가에 쟁쟁하게 들리네요.
그리고 산으로 들어가서....
1쉼터에서 좀 쉬고....
다시 올라가다가 2쉼터에서 한번 더 쉬고...
능선까지 올려친 다음에...
정상까지 갑니다.
오늘도 날은 별로네요.
뿌옇습니다.
그나마 먼지가 가라앉자 있어서....
멀리 산군들은 멋지게 보이네요.
그리고 밥터를 보니...
그대로 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을 해서....
큰바위를 지나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