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2017년 현충일....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는데
여전히 냥이들 밥배달을 나갑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역시나 초롱이가 반겨줍니다.
멀리서 제 차를 보면 이제 아나봅니다.
좋아라 합니다.
제 손만보면 물어뜯기 시작 입니다.
아~ 밥좀 주쇼~~~
그래서 밥을 주고.....
이따가 보자....하면
멍~~ 합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기다리는 백구를 만나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밥을 줍니다.
한입에 후루룩~~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