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이후 5편을 올렸어야 하는데
6편이 먼저 올라갔네요.
조절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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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면서도 눈이 쌓인곳을 유심히 봅니다.
그렇게 잘 보면 이렇게 보이거든요.
즉 바둑이나 누가 어느 방향으로 이동했는지를 알수있는 흔적이죠.
그렇게 부지런히 가서 공터에 올라서서 ...
한숨을 돌립니다.
그리고 다시 갑니다.
저 건너로 중간 봉우리가 보입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여...
올라가면서 츄바카를 부릅니다.
그런데 요녀석도 대답이 없네요.
배가 안고픈건지...
그래서 봉우리를 돌면서.....
불러댑니다.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멍멍이와 바둑이도 불러봅니다.
그렇게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전에 츄바카가 지내던 양지바른 곳에도 없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불러도 대답들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자리로 돌아오는데....
앗?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