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3주/8

좌불상 2018. 12. 17. 16:26




이런때는...




바둑이도 새끼들을 이리로 데리고 와서 같이 지내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츄바카는 덩치가 지 어미보다도 더 큰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랐네요.






그나저나 멍멍이는 또 어데를 쏴 다니는 것인지....


다시 마지막 봉우리로 간것이지...





엄마는 거의 먹었네?





배고프면 제것도 더 드세요...






난 괜찮다..


니가 먹어라...





네옹~~~








그렇게 둘이서 잘 먹습니다.






뭐라고?



엄마한테 밥을 더 주라고?





내가 안먹을테니 엄마 드리세요.






니네 어미도 저정도면 됬다....


너나 더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