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2전망대 쪽으로 갑니다.
도착을 하니 바다에 안개가 밀려오면서 멀리 보이지는 않네요.
그나마 주변을 볼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나갑니다.
여기가 3전망대에요.
이렇게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섬의 둘레에 따라서 길게 만들어진 산책로 입니다.
이제 다 보았으니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다리를 건너고...
내려갑니다.
내려가다보니 저런 바위가 있네요.
꼭 독수리 부리 같네요.
그렇게 내려와서 다시 되돌아 나갑니다.
그렇게 삼선암을 지나고...
천부에서 이번엔 나리분지로 넘어갑니다.
저 아랬동네가 나리분지 입니다.
가운데로는 성인봉을 비롯하여 펼쳐진 산군들이 보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