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넘어가는 길은...
차가 한대밖에 못지나가고 도로가 좁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게 넘어가니..
평지가 나오고 ....
마을이 보입니다.
주변은 모두 산들로 둘러 쌓여있고....
분화구에 조성된 마을이라서....
평온해 보입니다.
워낙 좁은 동네이니 범죄도 없겠지요.
저 멀리 보이는 고갯마루가 넘어오는 길 입니다.
사용하는지는 모르지만 경로당도 있고...
한적한 동네 입니다.
안내판도 있구요.
사람들이 사는 집들도 보입니다.
산속의 분지에 조성된 마을 입니다.
다시 돌아나오다가 전망대에 올라 가 봅니다.
마을이 저렇게 보입니다.
그렇게 보고...
다시 출발을 합니다.
주변의 산세들이 멋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