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다보니 블로그에도 하루에 100개 이상을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그래서 밥배달 마지막 편은 올려드리고 끝내야 하겠기에
올렸던 마지막 보라카이 여행기는 다음에 다시 올려드릴려고 삭제를 하고
한칸을 내어서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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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역시나 밥은 남아있고....
그리고 다시와서....
(
백구하고 좀 놀아주다가....
잘 놀아라....하고
다시 내려가는데....
수풀속에 요 녀석이 졸고있고....
이녀석은 아예 ....
퍼질러 자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오늘은 강도가 안보이네요?
그래서 강도야~~ 하고 부르면서
그래서 주변을 둘러 보았더니...
에구.....
저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러도 안오네요.
저게 더 맛있나 봅니다.
음식도 비싼건 알아가지고.....
그래서 짐을 정리하고...
산을 빠져 나와서 집으로 가서....
역시나 오늘도 이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