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34(끝)

좌불상 2019. 1. 25. 15:35



이런.....



글을 쓰다보니 블로그에도 하루에 100개 이상을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그래서 밥배달 마지막 편은 올려드리고 끝내야 하겠기에


올렸던 마지막 보라카이 여행기는 다음에 다시 올려드릴려고 삭제를 하고


한칸을 내어서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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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역시나 밥은 남아있고....






그리고 다시와서....





(



백구하고 좀 놀아주다가....









잘 놀아라....하고









다시 내려가는데....






수풀속에 요 녀석이 졸고있고....






이녀석은 아예 ....






퍼질러 자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오늘은 강도가 안보이네요?


그래서 강도야~~ 하고 부르면서


그래서 주변을 둘러 보았더니...





에구.....






저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러도 안오네요.


저게 더 맛있나 봅니다.


음식도 비싼건 알아가지고.....





그래서 짐을 정리하고...






산을 빠져 나와서 집으로 가서....






역시나 오늘도 이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