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길은 전에는 약 500미터만 가면 끝 였는데...
좀더 길게 공사를 해 놓은 듯 하더군요.
길가에서 파는 홍해삼도 보입니다.
그렇게 가는데...
이런....
낙석으로 인하여 도로가 파손되어서 출입금지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갑니다.
그렇게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오징어 내장탕 이라는것인데...
해장에는 좋다고 하나 제 입맛에는 그리 맞지 않네요.
이 집은 가격표가 이렇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싼편 입니다.
뭐 굶어죽지 않을려면 먹든지~ 말든지~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