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32

좌불상 2019. 1. 28. 10:12

    

 

이쪽길은 전에는 약 500미터만 가면 끝 였는데...

 

 

 

 

좀더 길게 공사를 해 놓은 듯 하더군요.

 

 

 

 

 

 

길가에서 파는 홍해삼도 보입니다.

 

 

 

 

 

그렇게 가는데...

 

 

 

 

 

이런....

 

 

낙석으로 인하여 도로가 파손되어서 출입금지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갑니다.

 

 

 

 

 

 

 

그렇게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오징어 내장탕 이라는것인데...

 

 

 

 



 

해장에는 좋다고 하나 제 입맛에는 그리 맞지 않네요.

 

 

 

 

 

이 집은 가격표가 이렇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싼편 입니다.

 

 

뭐 굶어죽지 않을려면 먹든지~ 말든지~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