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엄마가 가리고 혼내주세요...
야~
너 잘들어라...
오~ 엄마가 혼내켜준다....
너 놀다가 그냥 니 터전으로 가라....
내 새끼 건들면 혼날줄 알어?
야~ 역시 엄마가 뭐라고 하니....
그냥 갔나보네...
그냥 갔어요...
아니다...
숨어 있는거지 그냥 갈리가 없다...
아마도 너하고 친구하자고 온것같다...
봐라....
아직도 안갔다....
그러네?
다음편에...
그러니...
엄마가 가리고 혼내주세요...
야~
너 잘들어라...
오~ 엄마가 혼내켜준다....
너 놀다가 그냥 니 터전으로 가라....
내 새끼 건들면 혼날줄 알어?
야~ 역시 엄마가 뭐라고 하니....
그냥 갔나보네...
그냥 갔어요...
아니다...
숨어 있는거지 그냥 갈리가 없다...
아마도 너하고 친구하자고 온것같다...
봐라....
아직도 안갔다....
그러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