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3주/15

좌불상 2018. 12. 18. 15:26



그러니...




엄마가 가리고 혼내주세요...







야~


너  잘들어라...





오~ 엄마가 혼내켜준다....







너 놀다가 그냥 니 터전으로 가라....






내 새끼 건들면 혼날줄 알어?






야~ 역시 엄마가 뭐라고 하니....






그냥 갔나보네...








그냥 갔어요...






아니다...






숨어 있는거지 그냥 갈리가 없다...






아마도 너하고 친구하자고 온것같다...






봐라....


아직도 안갔다....








그러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