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70626/산냥이소식/9

좌불상 2019. 1. 28. 15:22

 

 

그렇게 옆에서 처다보니........

 

 

 

 

다른때 같지않게 밥도 안먹고.....

 

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구 누울려고만 하네요.

 

 

 

 

그래서 등을 쓰다듬어주니 좋아라 합니다.

 

 

 

 



 

그러면서 저렇게 처다보기도 하고....

 

 

 

 

 

또 눕고를 반복하네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루밍을 하네요.

 

 

 

 

 

 

그러면서 저를보고 자꾸 우네요.

 

 

 

 

 

그리고 또 하고....

 

 

 

 

 

 

 

자신이 할 일이라고 열심히도 하네요.

 

 

 

 

 

 

그렇게 다 하더니 다시 앞에서....

 

 

 

 

 

 

또 눕네요.

 

 

 

 

 

도대체 어데가 아픈건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