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옆에서 처다보니........
다른때 같지않게 밥도 안먹고.....
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구 누울려고만 하네요.
그래서 등을 쓰다듬어주니 좋아라 합니다.
그러면서 저렇게 처다보기도 하고....
또 눕고를 반복하네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루밍을 하네요.
그러면서 저를보고 자꾸 우네요.
그리고 또 하고....
자신이 할 일이라고 열심히도 하네요.
그렇게 다 하더니 다시 앞에서....
또 눕네요.
도대체 어데가 아픈건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