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먹동이가 그러네요..
야~ 먹표야....그만해....
그러자 먹표가...
아~ 비키라우....
안비킬꺼여?
내가 하는것을 말리지 말라우....
에이...퍽~~~~
봐요....
나 이렇게 잘하죠?
먹동이 왈...
쇼를 해요 ...쇼를.......
내가 쇼한다고?
넌 이렇게 할줄도 모르잖아?
그래 먹표야....
잘 했다...
그러자 먹동이가 시샘을 하네요....
먹표를 밀쳐내고 파고듭니다.
그리고서 ...밥좀 주세요.....합니다.
그러자 먹표는 또 발라당 입니다.
아주 이녀석은 제가 보기만 하면 눕습니다.
갠 신경쓰지 마시고 밥좀 주세요....
전 이렇게 잘 하니....밥좀 주세요.
그래 알았다....
자~ 이리와라...
밥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