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와 춤을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바로 달려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새끼들이 안보이는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쟂빛이가 오네요 아마도 중간에서 오는듯 한데..... 그래서 밥을 줍니다. 바둑이는 물도 마시고 좀 더 먹고 쟂빛이는 다 먹고 바둑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런데 쟂빛이는 없습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오~~ 꼬롱이가 숨어 있네요 몇개월 안보여서 죽은줄 알았는데 잘 살아 있네요 그렇게 다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 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오네요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들 먹어 가네요 그리고 물도 마시고 그리고 좀더 먹기도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기니 재롱이는 가고 츄바카도 가네요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오늘은 밥터 거의 가니까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챙깁니다. 오늘은 새끼가 한마리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먹다가 새끼를 부릅니다. 그런데 안오네요 그리고 좀더 먹다가 다시 부릅니다. 그리고 다시 좀 더 먹고 물도 마시고 더 먹네요 그리고 또 부릅니다. 먹이기는 해야겠는데 오지는 않고.....답답한가 봅니다. 그때 하나가 오네요 그러더니 젖을 먹습니다. 그래서 밥을 부어주니 눈치 보다가 와서 먹네요 잘 먹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잘 있네요 그런데 쟂빛이는 없네요그래서 몇번 더 불러놓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쟂빛이가 이제서 오네요 아마도 바둑이 한테 갔다 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먹더니 슬슬 다 먹어 가네요 보라도 다 먹고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있네요 그래서 밥터로 가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먹고 물도 마시고 좀 더 먹기도 합니다. 이제 다들 먹었네요 그리고 놀다가 좀 더 먹입니다. 그렇게 다 먹이고 마무리를 하니 재롱이는 가고 츄바카도 가네요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좀 가다보니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새끼들이 없네요옆 등산로에서 공사를 하니 피한듯 합니다. 그래서 일단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새끼들을 부르네요 그런데 하나도 안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 갈려고 하는데 다시 나와서 새끼들을 찾네요그래도 어미라고...... 그리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잘 있네요 쟂빛이도 잘 있고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쟂빛이는 다 먹고 보라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잘 있네요 그래서 밥터로 갑니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라면도 달라고 하길래 좀 줍니다.' 그렇게들 먹고 물도 마시네요 재롱이는 저 위에 사람들 소리가 나니 새끼가 궁금한지 올라 가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가니 좀 있다가 다시 옵니다. 그리고 밥을 좀더 먹네요 그때 가끔 오시는 분이 그러시네요 껌투는 제가 안다니는 반대편 등산로 좀 아래에서 있는데지난번에 다쳤던 다리를 또 다쳤다고 하네요다행히 심하지는 않다고 하시네요아마도 꼬짤이가 또 그런것 같은데.....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기니 츄바카는 가고 재롱이도 가네요아마도 껌투를 찾으러 가는듯 합니다. 그래서 다시 출발해..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바로 달려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하지말고 그냥 가자고.... 그렇게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이제 새끼들도 슬슬 움직이네요 밥 달라고? 두 녀석도 앞에서 눈치 보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먹는데 새끼가 와서 밥을 먹으니 바둑이가 피하네요 다른 녀석들도 눈치를 봅니다. 이제 밥맛을 알았으니 저러다가 슬슬 나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점점 가까히 옵니다. 그러자 바둑이가 괜찮으니 먹으라고 한번 알려주니 와서 먹기 시작 하네요 잘 먹네요 그러자 다른 녀석도 오고 다들 옵니다. 이제 앞으로 2주 정도 지나면 먼저 밥 달라고 할것 같습니다. 지금 노란 녀석이 옆 ..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잘 있네요 그런데 오늘은 쟂빛이가 없네요 그래서 몇번 더 불러놓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쟂빛이가 이제서 오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보라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오네요 그래서 밥터로 갑니다. 꼬짤이는 역시나 없네요아무래도 명을 다 한것 같습니다.전번에 잘 먹지도 않고 힘들어 했는데.....일단 한동안 더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좀 더 먹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다시 짐을 챙깁니다. 그러자 츄바카는 좀더 먹더니 가네요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다시 가는데 뒷편으로 가서 좀 가다보니 바둑이가 오네요 오늘은 멀리까지 왔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배 고픈가 보구나 자..먹어라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새끼들을 부르네요 그리고 다시 밥을 더 먹네요 저런 행동은 괜찮으니 새끼들도 와서 먹으란 말인거죠 그렇다고 새끼들이 처음부터 바로 오지는 않죠 그러자 다시 부릅니다. 그리고 다시 먹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더니 또 부릅니다. 그러자 한녀석이 쳐다 보네요 그래서 밥을 가져다 놓아 주었더니 일단 한녀석이 나오고 밥을 먹네요 그러자 다른 두녀석도 슬슬 옵니다. 그렇게 모아놓고 바둑이가 피하니 셋이서 먹네요 그래서 편하게 먹으라고 더 부어놓고 가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