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와 춤을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더운지 바로 그늘로 들어 가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잘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다음에...

2024-4-7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또 없네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조금 가다보니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점점 걷는것을 힘겨워 하네요 그렇게 천천히 가서 막바지를 오릅니다. 하지말고 그냥가자.... 그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배 고프다고? 다음에....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다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앞에서 놀길래 좀 놀아 주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다 먹인 다음에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어떤분이 오시더니 츄르를 주시네요 서서 잘 받아 먹네요 그리고 잠도 잡니다. 너도 졸리면 자라? 그렇게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

그리고 밥터에 도착합니다. 힘든가 보구나 그래서 밥을 좀더 줍니다. 그렇게 좀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녀석들이 뭐를 얻어먹고 있네요 삶은 계란을 먹고 있네요 뭐든지 잘 먹어라 다음에...

그래서 후딱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바둑이 한테 가자고 하고 데리고 갑니다. 배가 많이 불렀네요 조만간 새끼를 낳을듯 합니다. 그렇게 데리고 가서 중간을 넘어 갑니다. 그런데 힘든가 영 늦네요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오릅니다. 다음에....

2024-4-6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도착하니 바둑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바로 보라도 오네요 돌아 왔구나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쟂빛이도 있네요 그래서 다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보라좀 잡지좀 마라 바둑아.... 아..미안할건 없구.... 보라는 바둑이만 보면 깨냥~합니다. 다음에....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다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마무리가 되길래 좀 놀아 주다가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잘들 먹는데 쟂빛이가 또 왔네요 그리고 밥을 좀 더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껌투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고 놀다가 좀더 먹기도 합니다. 산에는 바람이 불어서 아직도 날은 찹니다. 목장갑을 끼었는데 손이 어네요 그렇게 다들 먹고 잠도 자고 더 먹기도 합니다. 쟂빛이는 추운가 보네요 넌 어지간히 좀 먹어라 다음에....

그렇게 다시 좀 가는데 둘이서 달려 옵니다. 그리고 좋다고 박박도 하고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중간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그런데 어떤 # $ % 가 물통을 또 버렸네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껌투는 밥을 참 많이 먹습니다. 다음에...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멀리서 쟂빛이가 따라오고 있네요 그렇게 막바지 절벽을 올라 밥터에 도착합니다. 힘든가 보구나 쟂빛이도 도착하네요 그래서 밥을 좀 더 먹이는데 쟂빛이는 안먹네요 그렇게 좀 먹더니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가는데.... 중간 봉우리 계단에 껌투가 앉자 있네요 그런데 저를 보고 눈치를 채고 내려 오네요 여기서 저기까지 거리가 200미터가 넘는데 어떻게 알아 채는건지.... 허기사... 호랑이는 4키로 밖에서 나는 냄새도 맞는다고 하는데..... 같은 고양이 과 라서 그런건가? 여튼 대단 합니다. 다음에....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쟂빛이는 다 먹고 바둑이도 다 먹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바둑이 한테 가자고 하고 데리고 갑니다. 힘이든지 걸음이 늦습니다. 그렇게 가면서 껌투도 부릅니다. 그냥가자....갈길이 멀다 그렇게 천천히 데리고 갑니다. 다음에...

2024-4-5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또.... 그리고 올라가니 봄날씨 치고는 영... 바람도 많이 붑니다.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뒷편 계단을 내려가니 이런.. 바둑이가 여기까지 오고 있네요 배도 많이 부른데 뭐하러 왔니....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걷는것도 힘겨워 합니다. 그래도 잘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는 안오고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오늘도 없네요 배 고프다고? 쟂빛이도 잘 도착 했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