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70823/산냥이소식/2

좌불상 2019. 1. 31. 09:10

 

그때 옆에서 다른 녀석도 빼꼼 하네요.

 

 

 

 

그래서 또 줍니다.

 

 

 

 

 

아까 그 녀석들 입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줍니다.

 

 

 

 

 

 

건너편에선 이녀석이 아직도 먹고 있고....

 

 

 

 

 

그래서 좀더 부어 줍니다.

 

 

 

 

 

 

배가 고팠는지 잘 먹네요.

 

 

 

 



 

 

요녀석들도 오가며 잘 먹습니다.

 

 

 

 

 

 

 

가까히 가도 멀리 도망은 안가네요.

 

 

 

 

 

 

 

요녀석은 타이어 위에서...ㅎㅎ

 

 

 

 

 

어흥~ 무섭지.......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