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야...
이젠 괜찮은가 보구나...
그래...잘 한다...
자~ 밥먹으러 가자..
그래.....가만히 있어라...
그리고 밥을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런데 밥을 안먹고 얼음을 핧아 먹네요.
그리고 놀아라...하고
내려갑니다.
그렇게 주차장에 오니...
역시나 강도가 기다리고 있다가....
밥 내놓으라고 저럽니다.
야~ 강도야...
밥 없다...
그러니..
이 귤이나 먹어라....
그러자 강도가 그러네요.
지금 장난치는 겁니까?
냥이를 약올리면 못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밥통을 주면서...
니가 열어서 먹어라......합니다.
그러자 발로 탁 쳐버리네요...ㅎㅎ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