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4주/산냥이 소식/9

좌불상 2019. 5. 1. 08:53



그렇게 제가 다 먹을때 까지 안와서....




다시 밥통에 밥을 부어줍니다.





여기에도 부어놓고...





물통에는 어제 비가왔어도 조금와서 물이 별로없네요.





그렇게 다 정리를 해 주고...





다시한번 확인을 한 다음에....





다시 멍멍이 한테 갑니다.





능선길에 진달래가 다 피었네요.





그렇게 부지런히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마지막 봉우리에 섭니다.





이 소나무도 죽어가네요.





그리고 멍멍이를 불러 봅니다.





그런데 오늘도 대답소리가 없네요.






그래서 밥터를 확인하러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