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제가 다 먹을때 까지 안와서....
다시 밥통에 밥을 부어줍니다.
여기에도 부어놓고...
물통에는 어제 비가왔어도 조금와서 물이 별로없네요.
그렇게 다 정리를 해 주고...
다시한번 확인을 한 다음에....
다시 멍멍이 한테 갑니다.
능선길에 진달래가 다 피었네요.
그렇게 부지런히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마지막 봉우리에 섭니다.
이 소나무도 죽어가네요.
그리고 멍멍이를 불러 봅니다.
그런데 오늘도 대답소리가 없네요.
그래서 밥터를 확인하러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