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는 제 손만보면 무조건 물어대요..ㅎㅎ
그렇게 놀아주다가.......
나 간다~~ 하니.......
서운 한 듯 ......
다시 백구네로 와서.......
백구도 신이나서......
밥좀 주쇼........
그래서 주고......
손까지 싹싹~~~~
오늘은 정상부터.....
그리고 돌고........
날도 좋고......
멍멍이가 사는 곳이 보이고.......
올라 갔더니 어제 올라왔었나 밥은 없고......
오늘도 불러도 안나타 나고......
그래서 물을 부어놓고.......
밥도 부어놓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