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참 더웁네요.
들어 가고픈......
화사한 꽃......
키가 큰 코코넛 나무.....
날도 좋고....
레이꽃은 향이 참 좋아요.....
비치로 나와보니 아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풍덩~~~
저 호텔이 패리스네 호텔........
사랑의 절벽하며......
파라솔 치고는 분위기가 좀......
열기가 팍팍~~~~
그렇게 쭉 둘러 봅니다.
네이버 편에.....
아니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