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달려 옵니다. 그리고 바로 도착합니다.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발라당 하지말고 그냥 가자.....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앞에서 징징이도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쟂빛이도 와 있네요 그나마 녀석들은 투닥 거리기는 해도 많이 싸우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는 다 먹고 징징이도 물을 마시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그리고 잘들 놀다가 좀 더 먹기도 합니다. 이제 다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좀 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