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서 저도 다시 짐을 챙겨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저기서 앉자서 기다리고 있네요며칠을 저렇게 제가 오기만을 기다렸을 텐데....마음이 쨘 합니다. 그리고 반갑다고 절 하네요 배 고프겠구나 그래서 후딱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네요 잘 겨디어서 대냥 하구나.....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좀더 주고 다시 내려 가는데 서운한지 한참을 쫒아 오네요 그렇게 다시 내려가서 비내리는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