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14/산냥이 소식/1
2024-4-14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이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짐을 챙겨서 올라가니 껌투가 와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가서 큰바위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네요 거기다가 멍멍이도 데리고 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껌투가 영 불안해 합니다. 그래서 쉬다가 사람들이 다 간다음에 가자고 했더니 가기가 싫은가 안가네요 그래서 한참을 가자고 하다가 않되어서 그냥 저만 갑니다. 그렇게 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돌아 왔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