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와 춤을

그렇게 다시 좀 가는데 둘이서 달려 옵니다. 그리고 좋다고 박박도 하고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중간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그런데 어떤 # $ % 가 물통을 또 버렸네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껌투는 밥을 참 많이 먹습니다. 다음에...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멀리서 쟂빛이가 따라오고 있네요 그렇게 막바지 절벽을 올라 밥터에 도착합니다. 힘든가 보구나 쟂빛이도 도착하네요 그래서 밥을 좀 더 먹이는데 쟂빛이는 안먹네요 그렇게 좀 먹더니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가는데.... 중간 봉우리 계단에 껌투가 앉자 있네요 그런데 저를 보고 눈치를 채고 내려 오네요 여기서 저기까지 거리가 200미터가 넘는데 어떻게 알아 채는건지.... 허기사... 호랑이는 4키로 밖에서 나는 냄새도 맞는다고 하는데..... 같은 고양이 과 라서 그런건가? 여튼 대단 합니다. 다음에....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쟂빛이는 다 먹고 바둑이도 다 먹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바둑이 한테 가자고 하고 데리고 갑니다. 힘이든지 걸음이 늦습니다. 그렇게 가면서 껌투도 부릅니다. 그냥가자....갈길이 멀다 그렇게 천천히 데리고 갑니다. 다음에...

2024-4-5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또.... 그리고 올라가니 봄날씨 치고는 영... 바람도 많이 붑니다.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뒷편 계단을 내려가니 이런.. 바둑이가 여기까지 오고 있네요 배도 많이 부른데 뭐하러 왔니....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걷는것도 힘겨워 합니다. 그래도 잘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는 안오고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오늘도 없네요 배 고프다고? 쟂빛이도 잘 도착 했습니다. 다음에...

그리고 다 내려가서 산 초입의 집 마당에 가니 꼬짤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를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 놀아 주다가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재롱이는 잘 있네요 혼자서도 잘 견디는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었네요 그리고 자네요 그러다가 물도 마시고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다음에...

그리고 가자고 기다리는 바둑이를 데리고 다시 갑니다. 이제 중간을 넘어 가면서 껌투도 불러 봅니다. 바둑이는 점점 느리게 오네요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절벽에 다다르니 껌투가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바둑이는 힘든가 보네요 그래서 밥을 챙길려고 하는데 껌투는 무조건 들이 댑니다. 그래서 밥을 나누어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먹더니 바둑이는 아까 먹어서 별로 안먹고 껌투만 열심히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2024-4-4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답답한 날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쟂빛이가 오네요 혼자 오는것을 보니 보라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역시나 보라는 없네요 그래서 불러놓고 밥을 챙겨 줍니다. 그렇게 좀 먹는데 바둑이가 오네요 제가 부르는소리를 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쟂빛이는 따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쟂빛이는 다 먹고 바둑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잘 지내라 합니다. 다음에...

그렇게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기다리고 있다가 옵니다.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 놀아 주다가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오늘은 껌투 혼자서 있네요 재롱이는 불러도 안오네요 그래서 일단 밥부터 먹입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손 빼고 먹어라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좀 있다가 자네요 세상 모르고 잡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할때 쯤 쟂빛이가 오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다시 가면서 중간 지점에 가니 바둑이가 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요즘에 배가 불러서 그런가 걸음이 늦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좀더 먹인 다음에 더 부어놓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2024-4-2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쟂빛이도 있습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지내고 있구나 너도 와서 밥 먹어라 그리고 밥을 챙겨서 주니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보라는다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그렇게 내려 가서 꼬짤이 터에 가서 부르니 안올라 왔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쉼터에 가니 오늘은 있네요 어제는 어데 갔었니? 그래서 밥을 챙겨서 먹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 놀아 주다가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