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내려 가는데 이런... 한 10여분 내려가다 보니 꼬짤이가 올라와 있네요 뭐하러 여기까지 올라왔니 그래서 다시 데리고 내려갑니다. 그렇게 가다가 좀 쉬고 다시 내려가서 전 밥터에서 또 쉬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다 내려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힘든가 드러 눕네요 그래서 좀 쉬게 하다가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또 눕네요 힘든가 봅니다. 그러다가 자네요 그래서 밥좀 더 부어놓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