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오늘은 아무도 안오네요 그래서 다시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다 여기에 있네요 그런데 츄바카가 여기 까지 왔네요 그래서 물부터 부어줍니다. 바둑이 너도 또 한살을 더 먹는구나이젠 12살 이구나산에 사는 너 치고는 건강하게 오랜 세월을 사는구나 그리고 밥을 챙기는데 징징이는 여전히 맞습니다. 그리고 밥을주니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거의 마무리가 됩니다. 싸우지들 말고 차례로 마셔라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