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가 오고 꼬짤이가 또 올라와 있고 츄바카는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래서 밥터로 가서 껌투를 찾으러 갑니다. 그렇게 뒷편으로 가니 여기에 있네요 부르면좀 와라무거워서 안고 가기도 힘들다 그러헥 안아다가 놓으니 꼬짤이가 또 짜증 입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먹을때는 다 조용 합니다. 그리고 껌투 상처를 보니 거의 나았네요 그래서 약을 한번 더 발라 줍니다. 그렇게들 먹더니 츄바카는 다 먹고 재롱이도 다 먹고 껌투도 다 먹고 바로 가네요 이 돼지는 계속 먹어 댑니다.옆그릇과 비교 해보면 얼마나 많이 먹는지 판단이 섭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고 다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