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411

24-4-20/산냥이 소식/1

2024-4-20 다음날 다시 가는데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합니다. 그렇게 짐을 메고 비는 대충 맞으면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도 강하고 춥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오네요 그런데 이쪽은 비가와서 밥을 못주겠네요 그래서 반대편 바위 아래로 갑니다. 배고픈가 보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이제 나뭇잎도 많이 났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좀 더 먹어라 그렇게 좀 더 먹더니 다 먹었네요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4.20

24-4-19/산냥이 소식/2

그렇게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바로 오네요 그리고 박박도 하고 그렇게 다시 데리고 가서 막바지를 올라서 밥터에 도착하니 껌투는 오늘도 없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먹입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조금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되네요 그리고 발라당도 하고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4.19

24-4-19/산냥이 소식/1

2024-4-19 다음날 다시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돌아 왔네요 그리고 쟂빛이도 있네요 밥도 굶고 어데를 그리 돌아 다니니?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쟂빛이는 다 먹고 보라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 가는데 꼬롱이가 숨어 있다가 나오네요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