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주/산냥이 소식/8 그리고... 캔을 줍니다. 세녀석이 먹으니... 금방 다 먹네요. 자..이것도 ... 그리고 밥도 부어주고... 물도 좀 채워주고.. 서로간에 그루밍도 하고... 잘 놉니다. 다음편에....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3주/산냥이 소식/7 그래서... 츄바카를 더 부르니.. 녀석들도 불러대네요. 야...빨리와.... 그래야 우리도 밥을 얻어 먹잖아? 안오는데옹? 우리만 주시면 안될까옹? 그래.먹어라... 넌 안먹어? 아뇨...먹을께옹.. 그리고 밥을 부어주니.. 들어가서 먹네요. 그래서 전 다시 갑니다. 그리고 공터를 지나고... 바둑이 ..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3주/산냥이 소식/6 그리고 다음날 아침.. 2일차 입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주차비를 내고... 백구한테 가서... 밥을주고... 올라갑니다. 백사야.. 좀 나와봐라... 싫으면 그만두고... 그리고 올라가서..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에 선 뒤.... 츄바카를 부릅니다. 잉? 저 녀석은? 오래간만에 쟂빛이가 왔네요. 노..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3주/산냥이 소식/5 그리고.. 내려가서... 산을 나가서... 백사한테 가서... 안녕 하고... 다시 백구한테 갑니다. 그리고.. 밥을주고... 내려가서... 주차비를 내고... 산을 나갑니다. 다음편에....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3주/산냥이 소식/4 그리고.. 중간에 도착을 합니다. 바람이 태풍급 입니다. 그때... 츄바카가 오네요. 물도 떨어져 가네요. 잘 지냈니? 자..먹어라... 천천히 먹어.... 그리고 밥도 부어주고... 물통도 바꿔 줍니다. 여긴 물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잘 놀아라 합니다. 그랬더니 자러가나 보네요. 그래서 다시 내..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3주/산냥이 소식/3 그렇게 밥을주고... 다시가니... 따라옵니다. 잘 오네요. 그리고 밥터에 도착을 하니... 밥은 비어있고... 비가와서 물은 있고... 그래서 밥을 부어줍니다. 녀석들은 배가 부르니.. 그냥 노네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또 갑니다. 그리고 공터를 지나서... 츄바카를 부르면서 갑니다. 다음..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3주/산냥이 소식/2 그렇게.. 부지런히 가서... 큰바위를 지나고... 바둑이를 부릅니다. 그랬더니 오네요. 새끼들도 있고... 밥은 거의 떨어졌고.... 물은 있고... 캔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리고 라면도 줍니다. 그리고 밥도 부어주고... 녀석은 배가 부른가 보네요. 다음편에....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3주/산냥이 소식/1 2019년 11월 3주차... 산냥이들 밥배달기 나갑니다. 일단 투덜대기 입니다. 며칠동안 밥 배달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저녁.... 다음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글을 올리고 다니 나가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습니다. 내가 왜 이러는건지... 여튼... 3주 1일차... 나갑니.. 산냥이 소식 2019.11.20
11월2주/산냥이 소식/37(끝) 잘들 놀아라 하고 내려가서 산을 나가서 변함없는 백사도 보고 백구한테 가서 밖에 돌아다니는 백구를 잘 꼬셔서.... 결국에는 다시 목줄을 해 주었네요. 미안하다 백구야 그리고 주인한테 묶어 놓았다고 연락을 해 주고..... 내려가서... 주차비를 지불하고... 산을 나가면서 이번주 밥배달.. 산냥이 소식 2019.11.10
11월2주/산냥이 소식/36 자.. 라면 먹어라... 그런데 배가 안고픈가... 잘 안먹네요. 배부르다고? 그럼 노랭이 줄까? 아뇨.. 나중에 먹을래요... 나도좀 주지... 노랭아.....너 먹을래? 그래... 나도 좀 먹자... 그럼 먹어라... 그러더니... 물을 마시러 가고... 노랭이도 밥을 먹고... 그래서 라면을 가져다 놓고.... 다음편.. 산냥이 소식 2019.11.10
11월2주/산냥이 소식/35 그래서.. 캔을주고... 노랭이도 좀 줍니다. 오늘도 쟂빛이가 안보이네요. 어데 멀리 간건가? 그리고 물도 부어놓고... 밥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다음편에.... 산냥이 소식 2019.11.10
11월2주/산냥이 소식/34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다가.. 잘들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있네요. 물은 충분하고.... 밥은 없고.... 츄바카는 밥을 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편에..... 산냥이 소식 2019.11.10
11월2주/산냥이 소식/33 그런데.. 바둑이는 새끼들 한테 오지말라고... 자꾸 혼내키네요. 그래도 새끼들은 따라오네요. 잘 갑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물부터 마시네요. 밥은 있고.. 저렇게 물어서 혼내키기도 하고.. 그러다가 그루밍도 해주기도 하고... 발라당도 하고... 녀석도 재주를 부리고... 잘들 놉니다. .. 산냥이 소식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