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7/산냥이 소식/4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일단 재롱이가 오고 꼬짤이도 오네요 그런데 츄바카 하고 껌투가 오늘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밥그릇을 가지고 오는데 껌투가 저기에서 오네요 그러다가 꼬짤이가 있으니 안오고 멈춥니다. 그래서 안아다가 밥터에 놓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리고 껌투 상처에 약을 발라줍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다 나으려면 시간이 더 걸릴것 같네요다행히 걷는데는 지장은 없는듯 합니다. 그러헥 먹더니 재롱이는 자고 꼬짤이도 다 먹고 좀 있다가 재롱이는 더 먹네요 이제 껌투도 거의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꼬짤이는 자고 재롱이도 다시 자네요 껌투는 물도 마시고 그러다가 더 먹기도 합니다. 꼬짤이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