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하안거/3 그렇게 방카선을 타고 보라카이로 건너가는데........ 제 친구 노노이의 친구들인 방카선을 운영하는 직원들이 제가 현지말로 인사를 하니 반갑게 웃어주네요. 이 친구도 싱글벙글 하구요. 그러면서 어떻게 따갈로그어를 할 줄 아냐고...... 그렇게 배를 타고 건너 갑니다. 배를탄지 약 10분 .. 보라카이 2019.01.25
보라카이 하안거/2 그렇게 4시간 반 정도를 날아 드디어 목적지 근처로 다가 갑니다. 맑은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들...... 보라카이 섬 바로 옆의 카라바오 섬도 보이고..... 드디어 보라카이 섬이 보입니다. 꼭 개 뼈다귀 처럼 생긴 저 섬이 보라카이 섬 입니다. 윗쪽이 화이트 비치. 아랫쪽이 블라복 비치... 보라카이 2019.01.25
보라카이 하안거/1 보라카이는 매년 그랬듯이 같은 상황과 같은 사진들 이네요. 지난 과거 년도의 사진과 장소들이 별 다를게 없지만 그래도 올해는 올해 이니 올려 드립니다. 숙소는 여전히 매년 갈때마다 묵는 스테이션 3의 오션클럽 리조트 입니다. 출발하기 이틀전인 목요일 저녁은........ 딸래미가 아빠.. 보라카이 2019.01.25
딸래미 스쿠버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보라카이에 왔으니 한번 시켜줘야죠. 준비하고.... 교육받고.... 저야 라이센스가 있으니 그냥.... 슈트 착용하고.... 들어갑니다. 열대어 들이 많네요. 처음 이지만 생각보다 잘 합니다. 걱정 붙들어 맷습니다. 본인도 신기한가 보네요. 쩝... 초보자가 마스크를 빼다니.... 그.. 보라카이 2019.01.25
보라카이 비치 보라카이 비치와 바다............. 넓은 백사장..... 깨끗하고 맑은 물......... 여행객들의 일상...... 먹고 살기............ 여행객......... 비치와 바다 그리고 작은 바위섬의 조화............ 대기 중........... 여유로움................ 생명력........ 환영................. 자연의 품 .............. 생각............... 보라카이 2019.01.24
딸래미와 함께/26(끝) 그렇게 비행기는 기우뚱 거리며.... 하늘높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런 하늘을 몇시간 날아.... 잘도 갑니다. 이제 구름을 보니 ..... 우니라나가 가까워 지는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배가 고프다고 도시락을 먹고 집으로 갑니다. 그렇게 딸래미와의 보라카이 여행을 마.. 보라카이 2019.01.24
딸래미와 함께/25 그렇게 딸래미를 태우고... 신나게 달립니다. 속도감이 상쾌합니다. 그렇게 타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공항앞에 도착을 합니다. 늘 노노이가 고생을 하죠. 달래미는 올때 먹은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또 먹네요. 공항직원 친구인 루벤도 나왔습니다. 그렇.. 보라카이 2019.01.24
딸래미와 함께/24 그렇게 저녁을 먹습니다. 늘 오던 집이라서... 마음도 편합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전번에 주운 코코넛 열매를 멋지게 안들어 달라고 했더니.... 3일만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제 성도 쓰고.... 친구들 이름도 넣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다음날 아침.... 새날이 밝았습.. 보라카이 2019.01.24
딸래미와 함께/23 그렇게 비치를 걸으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나무도 어린것은 보호해야 합니다. 앞으로 잘 클겁니다. 아빠..일어나... 아바가 안일어나네.... 그리고 다시.... 시장구경을 갑니다. 그렇게 가다보니... 길냥이 만쉐이~~~~~ 그리고 디딸리빠빠로 와서..... 물건을 사서.... 늘 가던 이 .. 보라카이 2019.01.24
딸래미와 함께/22 그렇게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저렇게 물하고 친해지고..... 한국에서 오신 처자분들은 밤을 새고 오시더니.... 더운데도 이러고 계십니다. 친구들이 손님맞을 준비를 하네요. 벌어야 살죠. 친구 부인은 이러고 계십니다. 그러다가 딸래미가 나오니.. 반가워서... 같이들 이럽니다. 그렇게 .. 보라카이 2019.01.24
소년과 강아지 아래의 사진을 보시고 소년과 강아지의 대화 내용을 지어보세요. 우수작에게는 제가 올리는 글 평생 구독권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도....... 강아지 : 형~~ 나 어떻해~~~ 형 : 왜그러는데? 강아지 : 나 임신했어....... 형 : 에휴~ 그러니 꼬리치지 말고 다니라고 했잖어~~~~~ 강아지 : ........ 형 .. 보라카이 2019.01.24
딸래미와 함께/21 그래서 그런지.. 아침마다 닭이 깨워줍니다. 그렇게 오늘은 쉬는 시간을 갖고.... 저녁 나절이 됩니다. 한국분 이십니다. 리조트 방에는.... 이런것도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습니다. 우리 아들하고 닮아서 보라카이 아들로 삼은 사람입니다. 현재는 현지 여행사인 내맘대.. 보라카이 2019.01.24